현대모비스, 환경경영 기반 지속가능한 사업역량 강화… “올해 美·歐 전동화에 9000억 투입”
현대모비스는 친환경 경영활동을 바탕으로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에 대응하면서 가치사슬(공급망) 전반에서 지속가능한 사업 환경 구축에 매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지난 2022년에는 국내 자동차업계 최초로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 100% 달성을 목표로 하는 이니셔티브 ‘RE100’에 가입하고 오는 2045년 탄소중립 달성을 선제적으로 선언한 바 있다. 이를 위해 2040년까지는 국내외 주요 사업장 탄소중립을 추진하고 5년 후에는 공급망까지 탄소중립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구체적으로 온실가스 배출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국내외 사업장 에너지사용량과 배출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국내 사업장의 경우 업무용 차량을 친환경차로 전환하고 터보 냉동기와 컴프레셔 설비 최적화, LED 조명 사용 등 사업장 에너지 사용량 저감활동을 진행했다. 해외 사업장 역시 설비 역량 개선과 태양광 발전 확대 등을 통해 친환경 공장 구축을 꾀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국내외 사업장 환경관리와 ESG경영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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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