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인니 발리서 해양 생태계 보존 활동… “현지화 전략 강화”

롯데마트의 인도네시아에서 해양 생태계 보전 활동을 전개한다.롯데마트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이틀간 인도네시아 발리 사누르 지역에서 ‘RE:EARTH Kids Camp’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롯데마트는 2008년 대한민국 유통업계 최초로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해 현재 48개 도·소매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롯데마트는 현지 기업의 일원으로서 지역 상생 가치 실현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캠프에서는 현지 초등학생 30명이 참석해 해양 생태계 보전 교육을 받고 발리 해안 복원 체험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우선 롯데마트는 현지 초등학생들과 함께 맹그로브 에버리텀 공원(Mangrove Arboretum Park)에 방문해 ‘맹그로브 묘목’ 500그루를 직접 식재했다. 맹그로브는 탄소 저장 효과가 일반 나무에 비해 5배 이상 뛰어나다고 알려진 친환경 식물이다.또한 롯데마트는 발리 세랑안(Serangan)에 위치한 바다거북 보호센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