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검찰, 이재명 대장동 사건 증거조작…담당 검사 공수처에 고발”
더불어민주당은 1일 이재명 대선 후보의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해당 사건 증거를 조작했다며 담당 검사를 고발하겠다고 밝혔다.이건태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법률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민주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후보의 대장동 사건이, 검찰이 조작한 거짓 사건임이 밝혀졌다. 민주당 대표 권한대행 명의로, 증거를 조작한 검사를 형법 제155조, 증거 위·변조 및 사용죄, 제227조 허위공문서작성죄, 제299조 허위공문서행사죄 위반 등으로 즉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이 대변인은 “대장동 일당 정영학은 지난 재판에서 ‘검찰이 증거를 조작했으며, 검찰 조사 때 검사가 조작된 증거를 들이대고 신문을 해서 허위 진술을 했다’는 취지의 폭로를 했다”고 말했다.이 대변인은 “검찰은 대장동 일당이 적정 평가금액이 평당 1500만 원을 상회하는 대장동 토지를 평당 1400만 원으로 낮춰서 평가해 성남도시개발공사에 손해를 가했다고 기소했다”면서 “정 회계사는 평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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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