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골프 6년차 정윤지, 3년 만에 ‘와이어 투 와이어’로 통산 2승

정윤지(25)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약 3년 만에 ‘와이어 투 와이어(라운드 내내 1위)’로 통산 2승을 장식했다.정윤지는 1일 경기 양평군 더스타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17언더파 199타를 기록한 정윤지는 이채은(26)을 한 타 차이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2020년 KLPGA투어에 데뷔한 정윤지는 그동안 KLPGA투어에서 139개 대회를 참가하면서 6차례 준우승을 포함해 35번의 ‘톱10’에 진입을 했지만, 우승과는 좀처럼 연이 닿지 않았다. 데뷔 첫 승도 3년 차인 2022년 5월 E1 채리티오픈에서 했다. 이후에도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다 이날 약 3년 만에 승수를 추가했다.정윤지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은 꿈으로만 꾸던 거였는데 실제로 이룰 수 있어서 기쁘다. 와이어 투 와이어라는 사실을 듣고 소름이 돋았다”며 “5월에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