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학교 지원자수 5년來 최저…이유는 의대 쏠림 때문?

2026학년도 영재학교 지원자 수가 최근 5년 사이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중3 수는 지난해보다 늘었는데 영재학교 지원자는 감소했다. 최근 의대 쏠림이 심화된 가운데 영재학교에서 의대에 지원하면 장학금을 환수하고 내신에 불이익을 주는 등의 조치 때문으로 해석된다.1일 종로학원이 최근 원서 접수하고 경쟁률 공개한 서울 경기 광주 대구 대전 과학고와 인천 세종 과학예술영재학교의 지원자 수를 분석했더니 3827명으로 전년보다 4%(158명) 줄었다. 원래 영재학교는 전국에 8곳 있는데 한국과학영재학교는 경쟁률을 공개하지 않았다. 올해 중3은 45만1289명으로 지난해보다 5.9%(2만5159명) 증가했는데 영재학교 지원자는 감소했다.2026학년도 영재학교 지원자 수는 최근 5년 사이 가장 적었다. 7개 영재학교 기준 2022학년도에는 4029명, 2023학년도 4152명, 2024학년도 3918명, 2025학년도 3985명이었다.지원자 수가 전년 대비 가장 크게 감소한 곳은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