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리박스쿨’ 국힘 연관성 확고하게 있다…댓글 조작은 내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일 극우성향 단체 ‘리박스쿨’의 댓글 조작 의혹에 대해 “국민의힘을 위한 댓글 작업을 한 것”이라며 “엄정히 수사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과의 연관성에 대해선 “확고하게 (관련이) 있다고 믿는다”며 이를 ‘내란’으로 규정했다. 민주당 등은 ‘조직적 불법 여론공작’이라며 경찰에 수사를 촉구했다.● 李 “최근 ‘시작했구나’ 느꼈는데, 실체 드러나”이 후보는 이날 오전 유튜브 오마이TV에 출연해 관련 의혹을 묻자 “의혹이 아니라 맞더라. 저는 ‘있지 않을까?’ 소위 십알단 DNA라는 게 있지 않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을 겨냥해 “우리는 안 쓰지만 제가 알기로는 그들은 주로 이런 조직하는 데 부정자금을 많이 쓴다”며 “그때도 십알단, 국정원 댓글 조작 팀 있었지 않느냐, 아예 국가기관 동원해서. 안 할리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에도 댓글(여론)이 갑자기 바뀌어서 ‘시작했구나’ 느꼈고 어딘가에 있겠다고 느꼈는데 이 실체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