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5월 취업자 수·실업률 발표…ECB 통화정책 회의 결과도 주목[D’s 위클리 픽]

한 주 동안 국내외 금융시장에 영향을 미칠 이슈들을 살펴보는 ‘D’s 위클리 픽입니다. 미국의 경제 상황을 진단해 볼 수 있는 주요 지표들이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우선 2일(현지시간)에는 미국의 공급관리협회 ISM이 발표하는 5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나옵니다. 이 지수는 매달 400개 이상의 기업 구매, 공급 관련 중역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산출됩니다. 앞선 4월 PMI는 전월 대비 0.3포인트 하락한 48.7로지난달(―1.3포인트)에 이어 두 달 연속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PMI가 기준선인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 50을 밑돌면 경기 위축 국면에 있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3일에는 미국 노동부가 발표하는 4월 구인·이직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고용 동향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앞서 발표된 3월 미국의 구인 건수는 719만 건으로 지난해 9월(710만 건) 이후 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인 바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