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수원 찾아 “이재명 빼고 경기지사들 전부 나 밀어줘”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1일 “(역대) 경기도지사였던 분들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하나 빼고 전부 저를 밀어준다”라며 경기도 표심 구애에 나섰다. 김 후보는 자신의 청렴함과 경기지사 시절 업적이 이 후보보다 낫다는 점을 집중 피력했다.김 후보는 이날 오전 경기 수원 영통구 광교 수원컨벤션센터 광장을 찾아가 이같이 말했다. 본투표 마지막 주말 첫 유세지인 광교신도시는 김 후보가 경기지사 때 이룬 성과 중 하나로 꼽힌다. 이날 유세 현장에 이인제·손학규 전 지사가 동행했다. 임창열·남경필 전 지사는 김 후보 지지 입장을 밝힌 상태다.김 후보는 이 후보가 성남시장 시절 행한 ‘대장동 도시개발 사업’을 언급하며 “광교가 대장동보다 10배나 크다. 대장동은 30만 평도 안 되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고 공무원이 구속됐냐”며 “이 후보도 계속 재판받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단군 이래 비리 의혹이 많고 사람이 많이 죽은 신도시가 대장동”이라며 “광교는 이렇게 큰데 죽은 사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