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이준석, 대구서 피날레 유세…“대한민국 미래 변화 강조”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6·3대선 본투표일 하루 전인 2일 ‘보수 심장’ 대구에서 ‘피날레 유세’를 하며 공식 선거 운동을 마무리한다. 이준석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이전부터 대구에 장기간 머물렀고, 공식 선거운동 기간 초반에도 대구를 찾은 바 있다. 이준석 후보가 피날레 유세를 대구에서 진행하는 건 자신이 ‘신(新)보수 적자’임을 강조하기 위한 포석이 깔린 것으로 풀이된다.1일 개혁신당 등에 따르면 이준석 후보는 2일 피날레 유세를 대구에서 펼칠 계획이다. 개혁신당 관계자는 “보수의 심장인 대구에서 새로운 보수 적자이자, 보수의 미래인 이준석 후보에게 투자해달라는 점을 호소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변화의 시작이 보수여야 한다는 점도 강조할 것”이라고 전했다.이준석 후보는 6·3대선 선거전 초반부터 대구를 중심으로 대구·경북(TK) 보수층 표심 잡기에 공을 들였다. 이준석 후보는 4월 8일 대선 예비후보 등록 이후 9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 범어네거리 출근길 인사로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