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토트넘 vs 이강인의 PSG, UEFA 슈퍼컵서 격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우승한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와 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정상에 오른 이강인의 파리생제르맹(PSG)이 다음 시즌 UEFA 슈퍼컵에서 격돌한다.UEFA 슈퍼컵은 전 시즌 UEL·UCL 우승팀이 단판승부로 붙어 정상을 가리는 대회다.새 시즌 시작을 알리는 이벤트 성향이 짙지만, UEFA 주관 최고 권위 두 대회 우승팀 중 진짜 우승팀을 가리는 무대라 무게가 가볍지는 않다.다음 시즌 이 대회는 한국 축구 팬들에게 흥미로운 대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토트넘은 지난달 22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의 2024-25시즌 UEL 결승전에서 1-0으로 승리해 우승했다.이어 PSG가 1일 인터 밀란(이탈리아)을 5-0으로 대파하면서 정상을 차지, UCL 우승팀이 됐다.이로써 한국 국가대표 두 간판선수가 활약하는 두 팀이 2025-26시즌 UEFA 슈퍼컵 맞대결로 새 시즌을 열게 됐다. 경기는 8월 14일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