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월드컵 예선·U22 이민성호 출격…6월 축구 A매치 풍성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본선 확정을 노리는 월드컵 예선, 흔치 않은 여자 대표팀의 안방 평가전, 이민성 감독 체제로 새롭게 출항한 U22 대표팀의 친선 경기까지. 6월엔 축구 팬들을 설레게 하는 ‘국가대표팀 일정’이 가득하다.우선 홍명보호는 6월 6일 오전 3시 15분(이하 한국시간) 이라크,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조별리그 9·10차전을 치른다.8차전까지 4승4무(승점 16)를 기록, 조 선두를 달리고 있는 한국은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 9부 능선을 넘었다. 6월 2연전에서 승점 1점만 추가해도 자력으로 본선 직행을 확정한다.늦어도 10차전에서는 본선행을 확정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최종 예선 10차전이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경기 후 홈 팬들과 함께 본선을 자축하는 행사도 준비될 예정이다.서울에서 A대표팀 경기가 열리는 건 지난해 9월 팔레스타인과의 B조 조별리그 1차전 이후 9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