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R]“게임처럼 배우는 언어, 교육의 문턱도 낮췄다”

올해 2월 초록색 부엉이가 죽었다는 소식에 전 세계 1위 유튜버 ‘미스트 비스트’ 등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추모의 글을 올렸다. 이 초록색 부엉이의 정체는 글로벌 어학 앱 ‘듀오링고’의 마스코트인 ‘듀오’로 그의 공식적인 사인은 ‘사용자들이 외국어 공부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듀오링고는 “듀오를 살리기 위해선 전 세계 사용자들이 합심해서 학습해야 한다”는 캠페인을 펼쳤다. 사용자들은 게임 형식의 외국어 레슨을 즐기며 ‘듀오 살리기’에 동참했다. 사용자들의 뜨거운 참여로 듀오는 결국 부활에 성공했다.듀오링고는 “세상 모든 사람에게 동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루이스 폰 안 최고경영자(CEO)의 목적의식을 바탕으로 출범한 회사다. 그가 가진 소명은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과 최고의 교육 방법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졌고, 실적이 그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전 세계 가입자 약 5억 명, 2024년 3분기 기준 매일 앱을 방문하는 일간활성사용자(DAU)가 3720만 명에 달하는 글로벌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