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오타니 21·22호포-양키스 저지 19호포…김혜성 대수비 출전

메이저리그(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대포 2개를 폭발했다. 오타니와 홈런왕 타이틀을 두고 경쟁 중인 애런 저지(양키스) 역시 홈런포를 가동했다.오타니는 31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양키스와의 2025 MLB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2홈런 2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이날 시즌 21, 22호 홈런을 때려낸 오타니는 칼 롤리(시애틀 매리너스·21홈런)에 1개 차로 앞서며 MLB 전체 홈런 부문 1위를 유지했다.오타니가 이번 시즌 한 경기에 멀티 홈런을 작성한 것은 지난 16일 애슬레틱스전 이후 두 번째다. 최근 5경기에서 5개의 홈런을 몰아칠 정도로 타격감이 뜨겁다.오타니의 시즌 타율은 0.292에서 0.294로 소폭 올랐고, 타점은 37개가 됐다.팀이 0-1로 뒤진 1회말 톱타자로 출격한 오타니는 양키스 선발 맥스 프리드의 싱커를 받아쳐 동점을 만드는 중월 1점 홈런을 쏘아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