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그 복귀 앞둔 김하성, 마이너리그 트리플A 경기 첫 결장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재활 경기를 소화 중인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처음으로 결장했다.탬파베이 산하 트리플A 팀인 더럼 불스에서 뛰고 있는 김하성은 31일(한국 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의 불스 애슬레틱 파크에서 열린 멤피스 레드버즈(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와의 트리플A 경기를 더그아웃에서 지켜봤다.트리플A에서 재활 경기를 시작한 후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 제외된 김하성은 교체로도 출전하지 않고 휴식을 가졌다.장단 1안타에 그친 타선의 극심한 부진에 더럼은 2-12로 완패했다.김하성은 지난해 8월19일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에서 슬라이딩을 하다 오른쪽 어깨를 다쳤고, 결국 10월 수술을 받았다.시즌 후 원소속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 나온 김하성은 탬파베이와 1+1년, 최대 3100만 달러(약 429억원)에 계약을 맺었다.치료와 회복한 전념한 김하성은 현재 MLB 복귀 직전 단계인 재활 경기를 치르고 있다.지난 27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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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