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참 회장 “차기 정부, 규제개혁·노동시장 유연화로 글로벌 투자 유치 해야”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회장이 “최근 만난 주요 대선 후보 모두에게 한국 투자를 위한 규제 혁신 요청했다”고 밝혔다. 국내외 다양한 이슈를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깊이 있게 살펴보는 아리랑TV뉴스 대담 ‘Within the Frame’은 최근 제임스 김 회장과 함께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 속에서의 한미 경제 협력의 필요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제임스 김 회장은 “얼마 전 방한한 제이미스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만났다”며, “미국은 한국과의 협상에 대해 매우 전향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이 합리적으로 무엇이 협상에 도움이 되는지 잘 이해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매우 좋은 윈윈 시나리오가 나올 것”이라고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트럼프 시대, 미국과의 통상 갈등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묻자 “한국 기업 지도자들이 미국과의 협상을 증폭시키고 도울 수 있다”고 조언했다. 특히 최근 현대차의 대미 투자 발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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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