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사우디 이적설에…이천수 “안 갈 이유가 없다”

축구선수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계약 만료가 다가오며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이 제기된 가운데, 이천수 전 국가대표가 “사우디 리그를 선택해도 국민이 비난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천수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리춘수’에 ‘손흥민 사우디행 왜 지금 가야만 하나?’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고, 선수의 커리어 말미에 현실적인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우디는 더 이상 변방 아니다…지금은 유럽 수준”이천수는 과거 자신이 직접 사우디 리그에서 뛴 경험을 언급하며, 사우디 리그가 과거와 달리 외국인 선수들로 가득한 ‘유럽 리그’ 수준으로 변화했다고 평가했다.이천수는 “유럽 최정상급에서 퍼포먼스 보이는 나이는 좀 지났기 때문에, 지금 사우디가 옛날 내가 다닐 때 사우디면 가지 말라고 했겠지만 지금은 나라만 사우디지 유럽 리그 수준”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알 이티하드와 알 나스르 같은 팀들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같은 세계적인 프렌차이즈 스타들을 영입해 경쟁력을 높인 것을 언급했다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