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율 ‘역대 최고’ 행진…40% 넘어 본투표 능가할수도
21대 대통령을 뽑는 6·3 대선 사전투표가 시작된 29일 전국 사전투표율이 11시 기준 7.00%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역대 최고 투표율을 경신했다. 각 당에서는 저마다 유리한 해석을 하며 지지층 결집을 위한 투표 독려에 나서고 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까지 전국 유권자 4439만1871명 가운데 310만7164명이 투표에 참여해 전국 투표율 7.00%를 보였다. 3년 전 20대 대선에서 동시간대 전국 사전투표율이 5.38%였는데 이보다 1.62%포인트 높은 것이다. 20대 대선 당시 사전투표율인 36.93%을 넘어 40%가 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20대 대선에선 전체 투표자의 47.9%가 사전투표로 후보를 선택했다.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2일차까지 전체 투표자의 절반 이상이 사전투표를 할 수도 있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전남이 14.26%로 가장 높았고, 뒤이어 전북 12.95% 광주 11.79% 순이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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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