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유심교체 500만 명 넘어…“기변은 평달대비 30~40% 증가”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유심(USIM)을 교체하겠다는 수요자를 전부 만족시킨 후 SK텔레콤(017670)의 신규 영업이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한 가운데 29일 현재까지 517만 명이 유심 교체를 완료한 것으로 집계됐다.김희섭 SK텔레콤 PR센터장은 이날 오전 서울 삼화타워에서 열린 SKT 일일 브리핑에서 “전날 28만 명이 유심을 교체해 누적으로 517만 명이 유심을 교체했다”고 밝혔다.같은 날 기준 유심 정보를 소프트웨어(SW)방식으로 바꾸는 유심 재설정을 한 사람도 24만 6000명을 기록했다. 유심 교체를 예약하고 대기중인 인원은 389만 명이다.김 센터장은 “고객분들이 오시면 유심 교체, 유심 재설정, 이심(e-SIM) 다운 등 세 가지 선택지를 드리고 있다”며 “이런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속도를 내면 영업 재개도 빨라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외에 ‘찾아가는 서비스’는 현재까지 88개 지역을 116번 방문, 2만 명의 유심을 교체했다는 설명이다.임봉호 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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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