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도 ‘셀프 수리’ 가능…애플, 서비스 대상 확대
아이패드 이용자들도 셀프 수리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애플은 아이폰과 맥에 이어 아이패드도 서비스 대상에 포함했다.29일 애플 뉴스룸에 따르면 아이패드를 셀프 수리 프로그램 대상에 추가해 이날부터 이용 가능하다.애플은 아이패드 사용자가 직접 자신의 기기를 수리할 수 있도록 수리 매뉴얼과 정품 부품, 애플 진단 문제 해결 세션, 도구, 대여용 장비 등을 제공한다. 부품 등은 공식 서비스 업체(AASP)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하다.아이패드 에어(M2 및 이후 모델), 아이패드 프로(M4 모델), 아이패드 미니(A17 프로 모델), 아이패드(A16 모델)이 대상으로 이용자는 디스플레이, 배터리, 카메라, 외부 충전 포트 같은 부품을 스스로 수리할 수 있다. 수리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는 게 애플 설명이다.브라이언 나우만 애플케어 담당 부사장은 “애플의 목표는 가능한 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드는 것”이라며 “더 많은 고객에게 수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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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