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이촌동 89평 아파트 경매 심경 언급 “금방 망할 애처럼…”

코미디언 이경실이 아파트 경매 진행 소식을 언급했다.이경실은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노빠꾸 언니들’ 특집에 출연했다.이경실은 최근 서울 용산구 이촌동 아파트 경매 진행 소식이 보도돼 화제의 중심에 오른 바 있다.이와 관련해 이경실은 “금방 망하는 애처럼 기사가 났다”며 “식구들도 모르게 쉬쉬했는데, 시골 내려갔다가 갑자기 올라왔다, 인생이 지루할 틈이 없다”라며 잘 해결된 근황을 전했다.지난 15일 이경실 소유의 이촌동 293㎡(89평) 아파트에 대한 경매가 이달 27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진행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부동산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는 이촌한강공원 근처에 있는 한 동짜리 나홀로 아파트 정우맨션으로, 1972년 준공됐다. 이는 총 12층·24가구 규모다.이경실은 2017년 11월 본인 명의로 정우맨션을 14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아파트는 A 씨 명의로 채권최고액 18억 원의 근저당권이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