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덴마크 바버숍에서 서비스로 꼬냑 마셔”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이 덴마크 이발소에서 겪은 일화를 공개한다.29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되는 채널A 예능물 ‘선 넘은 패밀리’에 ‘조지아 패밀리’ 박두옥·티나가 3남매 다토·마테·미나와 처음 출연한다. 이들은 조지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쿠타이시에서 ‘케이(K)-이발소’를 운영 중인 일상을 선보인다.이날 ‘케이-이발소’의 문을 연 박두옥은 “조지아의 이발소가 남자 손님들만 받고 기본적인 서비스만 제공하는 것과 달리, 우리는 한국식으로 여자 손님을 받는 것은 물론 드라이와 스킨케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프리미엄 가격’임에도 승승장구 중인 비결을 밝힌다.직후 이발소를 찾은 고객에게 박두옥은 커피와 두피 마사지 등 한국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각국 대표로 스튜디오에 자리한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 미국 출신 방송인 크리스, 브라질 출신 방송인 카를로스는 “한국에서는 밥을 안 먹고 머리를 하러 가도 배를 채울 수 있다”며 “기본 서비스 외에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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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