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챌린지하면 도시락 기부… 일상으로 들어온 나눔 문화

최근 기부문화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매개로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다양한 형태의 참여형 기부로 확산하고 있다. 사랑의열매 나눔문화연구소가 발간한 ‘2025 기부트렌드’ 보고서에서는 올해 기부 핵심 키워드로 기부자가 시공간 제약 없이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기부 방식을 뜻하는 ‘옴니레이징(Omni-raising)’을 제시하기도 했다. 행복얼라이언스가 운영하는 ‘행복두끼 프로젝트’ 시민 참여 캠페인 ‘행복두끼 챌린지’가 대표적인 사례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결식 우려 아동에게 지속 가능한 식사 지원을 하기 위한 시민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다. 참여 시민이 SNS에 특정 임무를 수행하면 1건당 행복얼라이언스 참여 기업이 행복도시락 1개를 기부하는 식이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지난해 기준 국내 결식 우려 아동 27만2400명에게 식사를 지원했다. 누적 참여 수는 95만 건을 기록했다. 온라인 게임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