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경문 감독 “얼굴 붉힐 일 없게 체크스윙 서둘러 도입했으면”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체크스윙 비디오 판독 도입의 필요성을 강변했다.김경문 감독은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을 만나 “KBO가 체크스윙 비디오 판독을 빨리 도입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김 감독은 “심판들도 실수할 때가 있다는 것은 충분히 이해한다. 하지만 어제 상황은 내가 봤을 때 배트가 충분히 많이 돌았다. 그 정도 경력이 있는 심판이라면 잡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감독이 언급한 상황은 전날 열린 한화-LG전 경기 후반에 발생했다.7회말 1사에서 나선 LG 이영빈은 한화 김범수의 슬라이더에 배트를 휘두르다 멈췄고, 이에 3루심은 노스윙을 선언했다. 김경문 감독은 곧바로 항의에 나섰으나, 결과는 번복되지 않았다.김 감독은 “하반기에라도 빨리 (체크스윙 비디오 판독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 서로 간에 얼굴 붉힐 필요 없이 공정하게 하면 좋지 않겠냐”고 의견을 전했다.이날 염경엽 LG 감독 역시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