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 86.8% “대선 반드시 투표”…“공약보다 인물이 중요”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유권자가 87%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년 전 대선 투표 의향(83%)보다 더 높아진 수치다.중앙선관위가 28일 공개한 21대 대선 관련 유권자 의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유권자의 92.2%가 이번 대통령 선거에 관심이 있고, 86.8%가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지난 대선 대비 대통령 선거에 대한 관심도(20대 대선 83%)는 2%p, 적극 투표 의향(20대 대선 83%)은 3%p 높아졌다.이번 2차 조사 결과 적극 투표 의향은 지난 15일 실시한 1차 조사(91.9%) 때보다 소폭 높게 나타났다.‘적극 투표’ 의향은 연령대별로 차이가 컸다. 70세 이상 유권자의 91.2%, 60대의 90.1%가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응답해 고령층일수록 투표에 적극적인 유권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20대(만18~29세)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77%로 가장 낮았고, 30대도 81.5%로 평균(86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