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람 맞아?”…출산 전후 얼굴 180도 변화한 엄마에 ‘응원’
중국의 한 여성이 임신과 출산 전후의 극적인 외모 변화를 공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27일(현지 시각) 중국 소후닷컴에 따르면 윈난성 쿤밍에 사는 리웨이 씨는 지난 24일 소셜미디어(SNS)에 자신의 외모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사진과 영상으로 공개했다.임신 초기에는 피부가 매우 좋고 활력이 넘쳐 보였다. 그는 신체의 호르몬 수치가 변화해 얼굴이 더 빛나 보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기간 동안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수치가 상승하면서 ‘임신의 기쁨’을 경험한다고 했다. 하지만 임신이 진행되면서 변화를 느끼기 시작했다. 5개월째부터 코가 커지기 시작했고, 7개월이 지난 뒤에는 주름이 확연히 깊어지는 등 거의 다른 사람이 됐다. 특히 그는 중기와 말기에 접어들면서 얼굴에 색소침착이 생기는 것을 발견했는데, 뺨 옆부분에 이른바 ‘임신 반점’이 생겼다. 임신 마지막 달에는 “거울을 보면 깜짝 놀랄 정도 였다”고 설명했다.복부나 나오는 것 외에도 다리와 팔 등 신체의 다른 부분도 살이 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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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