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대행 “3년 만에 마지막 국무회의…송구하고 안타까워”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8일 “어느 정부나 시작과 끝이 있지만 정부 출범 3년여 만에 마지막 국무회의를 개최하게 돼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고 안타까운 심경”이라고 밝혔다.이주호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번 정부에서 개최하는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이 대행은 “돌이켜보면 지난 3년은 우리에게 도전과 응전의 연속이었다”며 “무엇보다 정부는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가시밭길도 마다하지 않고 연금, 의료, 교육, 노동 등 4대 개혁에 매진했다”고 강조했다.그는 “18년 만에 국민연금 모수개혁을 이뤄냈으며, 늘봄학교 유보통합 등 교육과 돌봄의 국가 책임성을 강화하며 9년 만에 출산율 반전의 모멘텀도 만들어냈다”고 했다.이 대행은 “퍼펙트 스톰이라 불리는 글로벌 복합 위기 속에서도 민간과 시장 중심의 성장전략을 일관되게 추진한 결과 작년에는 역대 최대 수출과 역대 최대 외국인 직접투자유치를 달성했다”며 “전례 없는 정치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우리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