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마니아 애용 크레아틴, 인지 기능도 높인다고?
근력 운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운동 보충제인 크레아틴(Creatine)이 뇌 건강 개선 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알츠하이머병 협회 학술지 ‘알츠하이머병과 치매: 중개연구와 임상중재’(Alzheimer‘s & Dementia: Translational Research & Clinical Interventions)에 19일(현지시각) 실린 연구에 따르면 크레아틴은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 인지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알츠하이머병은 치매의 가장 흔한 원인 질환이다. 전체 치매 환자의 60~80%가 알츠하이머병 때문에 치매에 걸린다. 205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약 1억 3900만 명이 알츠하이머병을 앓을 것으로 추산된다. 신경 퇴행성 질환인 알츠하이머병은 기억력, 사고력, 언어 사용 능력 등의 저하로 일상생활을 어렵게 한다. 근본적인 치료제가 없어 발병 시기를 최대한 늦추거나 예방하는 게 최선이다.미국 캔자스 대학교 의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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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