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골드만삭스와 글로벌 펀드 출시… 해외 시장 진출 확대

한국투자증권이 해외 금융사들과 손잡고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해외 우량자산을 발굴하고 이를 상품화해서 국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등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개인 고객 금융상품 잔고 70조 원 돌파 한국투자증권의 개인 고객 금융상품 잔고는 올해 1분기(1∼3월) 현재 72조3000억 원으로 국내 금융투자업계 최고 수준이다. 연초부터 이어진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매달 평균 1조5000억 원 규모의 신규 자금이 꾸준히 유입된 결과다. 전체 유입 자금의 23%는 펀드에 투자됐다. 고객 수익을 우선시하는 손익차등형 펀드나 글로벌 운용사와 협업해 출시한 월지급식펀드 등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해서 공급한 영향이 컸다. 글로벌 자산 규모는 11조5000억 원으로 전체 금융상품 잔고의 16% 비중을 차지한다. 2023년(5조4000억 원·10%), 2024년(10조1000억 원·15%)보다 증가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와 협업해서 출시한 ‘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