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투표가 총알 이겨” 김문수 “방탄독재 저지” 이준석 “시대교체”
제 21대 대통령 선거를 7일 앞둔 27일 마지막 대선 후보 TV 토론이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 마포구 MBC 스튜디오에서 정치 분야를 주제로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내란 진압’,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방탄 독재 저지’,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는 ‘시대 교체’,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는 ‘청년 노동자’ 이슈를 각각 강조했다. 후보들은 시작부터 “광주(이재명 후보)” “방탄 독재(김문수 후보)” “파란 윤석열(이준석 후보)” 등 강경한 발언을 쏟아내며 맹공을 펼쳤다.아래는 후보들의 시작 발언.● 이재명 후보광주민주화운동이 시작된 5월 18일 첫 토론에 이어, 마지막 토론이 열리는 5월 27일 오늘은, 전남도청의 광주시민들이 무참히 학살된 최후의 날입니다. 그날 새벽, 소설 ‘소년이 온다’의 동호, 문재학 열사는 쓰러졌지만, 12·3 내란을 막아낸 수많은 국민들로 부활했습니다. 죽은 자가 산자를 살리고, 과거가 현재를 도운 것입니다. 빛의 혁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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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