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외국인 관광객 10배로”… 글로벌 복합리조트 도약 추진

강원랜드가 카지노 규제 완화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발판 삼아 폐광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일 업종 중심의 매출 구조에서 벗어나 관광과 레저, 문화 콘텐츠를 아우르는 복합리조트로 전환함으로써, 설립 취지였던 지역 균형 발전에 다시금 방점을 찍는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K-HIT(Korean High1 Integrated Tourism)’ 프로젝트 성과 발표회를 열고, 향후 복합리조트 전환을 위한 청사진을 공개했다.● 랜드마크로 높이 100m 넘는 그랜드돔 구상 K-HIT 프로젝트는 2032년까지 현재 13% 수준인 비카지노 매출 비중을 30%로 확대하고 외국인 관광객 수를 10배 이상 늘린다는 계획을 담고 있다. 단일 수익 구조에서 벗어나 체류형 관광산업 중심의 복합리조트로 전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다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는 구상이다. 강원랜드는 지난달 25일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K-HIT 프로젝트’의 중간 성과 발표회를 열고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