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 경제회복이 핵심…대선 후보별 집권초 정국 운영 구상 보니
6·3대선이 6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당 대선 후보들의 집권 초 국정 운영 구상 윤곽도 드러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각각 집권 직후 20조 원과 30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 방침을 밝히는 등 ‘민생 경제 회복’을 집권 초반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이재명 후보는 민생 경제 회복에 집중하면서 정부조직법 개편과 정치·사법 개혁 등은 후순위로 미룬다는 방침이다. 미국과의 관세 협상도 지나치게 서두르지 않는다는 계획이다.김 후보는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취임 당일 오후 바로 여야 원내대표 연석회의를 열어 30조 원 민생추경 논의에 착수하겠다”고 했다. ‘한미 통상문제’ 해결을 위해 한 달 내에 미국 방문을 추진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미국 하버드대 출신인 점을 내세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담판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 이재명 ‘8월 20조원’ 추경…정부조직법 TF 꾸릴 듯이재명 후보 측은 집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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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