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홀로서기 나선 캐나다 방산시장 공략… 맞춤 자주포·잠수함 솔루션 제시

한화그룹이 트럼프 2기 정부 출범 후 미국과 관계가 틀어진 캐나다 방산시장 공략에 나섰다.한화그룹은 캐나다 최대 방산전시회인 ‘CANSEC 2025’에 참가해 현지 맞춤 ‘통합 방산 솔루션’을 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CANSEC 2025는 오는 28일(현지시간)부터 29일까지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다. 국내 업체로는 한화만 유일하게 전시회에 참가한다. ‘캐나다와 함께, 캐나다를 위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6·25전쟁 75주년인 올해를 기점으로 대한민국과 캐나다가 급변하는 안보환경 속에서 ‘전략적 파트너’로 성장하는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캐나다 방산전시회에는 50개국 이상 대표단과 280여개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한화 부스는 그룹 방산 계열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오션이 꾸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캐나다 육군 간접화력 현대화사업(IFM)을 위한 지상무기체계를 내놓는다. 캐나다 맞춤 무기체계로 항속거리가 700km에 달하는 차륜형 자주포를 제시한다. 최대 시속 100km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