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임기 개헌엔 “필요” 61.8% “불필요” 31.7%
6·3 대선 주요 후보들이 일제히 4년 중임제 또는 연임제 개헌을 공약으로 내건 가운데, 동아일보 여론조사 결과 61.8%가 대통령 임기 개헌에 대해 “필요하다”고 답했다. “필요하지 않다”는 답변은 31.7%였다. 개헌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60대가 75.7%로 가장 높았다. 이어 40대(68.5%), 50대(67.5%) 순이었다.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은 20대가 52.3%로 가장 높았다. 지지 후보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지지자의 66.0%,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지지자는 63.8%가 임기 개헌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왔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지지층은 임기 개헌 찬반이 각각 48.5%, 47.9%로 팽팽했다. 대통령 임기 개헌을 전제로 차기 대통령의 임기는 몇 년으로 하는 게 바람직한지를 묻는 질문에선 응답자의 59.0%가 “2030년 지방선거와 주기를 맞춰 현행 임기 5년”을 유지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2028년 총선과 주기를 맞춰 임기를 3년”으로 단축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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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