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화로 양자대결땐… 이재명 50%-김문수 41.6%, 이재명 49.3%-이준석 34.9%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보수 진영 후보가 누구로 단일화가 되든 50%에 이르는 지지율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 간 양자 대결에서 이재명 후보는 50.0%를, 김 후보는 41.6%를 기록했다. 이재명 후보와 이준석 후보의 양자 대결 시 이재명 후보는 49.3%로, 이준석 후보는 34.9%로 집계됐다. 김 후보와 이준석 후보 간 단일화에 대해 찬성은 41.5%, 반대는 42.2%로 조사됐다. 하지만 국민의힘 지지층의 86.2%가 단일화에 찬성한 반면에 개혁신당 지지층은 58.9%가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양자 대결 시에도 50% 육박26일 동아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24, 25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김문수’ 양자 대결 시 이재명 후보가 50.0%를 기록해 김 후보(41.6%)와의 격차는 8.4%포인트였다. 없음·잘 모름 등의 응답은 8.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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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