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천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확실시
선사시대 흔적을 안고 있는 울산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전망이다. 등재 확정 여부는 7월 중순 이전에 알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등재가 확정되면 우리나라는 총 17건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하는 나라가 된다.국가유산청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로부터 ‘반구천의 암각화(Petroglyphs along the Bangucheon Stream)’에 대한 유네스코 자문심사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nternational Council on Monuments and Sites(ICOMOS), 이코모스)]의 심사결과 세계유산 목록의 ‘등재 권고’를 통지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를 포함하는 단일유산이다. 이코모스는 ‘반구천의 암각화’에 대해 ▲탁월한 관찰력을 바탕으로 그려진 사실적 그림과 독특한 구도는 한반도에 살았던 사람들의 예술성을 보여주고, 다양한 고래와 고래잡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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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