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5 한강대학가요제 성황리에 개최…1만여 명 참석

서울시는 ‘2025 한강대학가요제’ 본선 무대가 시민 1만여 명이 참석하며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무대는 지난 24일 저녁 7시부터 3시간 동안 뚝섬한강공원 수변 무대에서 진행됐다.한강대학가요제는 과거 70~80년대 인기를 끌며 가수 지망생의 등용문이던 강변가요제, 대학가요제의 뒤를 잇기 위해 지난해 12년 만에 개최됐다. 순수 창작가요제로 록, 발라드, 힙합,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문화를육성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전국 140여 개 팀들이 참가한 올해 한강대학가요제는 예선을 거쳐 총 10개 팀이 본선에 참가했다. 심사위원으로는 작곡가 겸 프로듀서인 김형석, 그룹 룰라 출신 이상민, 작사가 김이나, 그룹 WINNER의 리드보컬 강승윤이 참여했다.대상은 투웰브(서울예대)의 ‘Take five’가 차지했다. 대상을 수상한 투웰브는 “상 받을 줄 모르고 다 같이 열심히 준비했는데 대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고생한 멤버들에게 고맙다”는 수상소감을 전했다.금상은 서울예대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