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이혼소송 끝 “18억 부동산 가압류 해제”

 그룹 ‘슈가’ 출신 황정음(40)이 1년 3개월 만에 이혼소송을 마무리 지었다.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26일 “이날부로 황정음씨 이혼소송은 가정법원의 조정 결정이 확정, 원만하게 종료했다”고 알렸다.“23일 보도된 부동산 가압류 건은 이혼소송 중 부부공동재산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쌍방 모두 상대방 재산보전처분행위를 한 것”이라며 “이혼소송 절차 중 통상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일이다. 이혼소송이 마무리됨에 따라 해당 가압류는 모두 해제될 예정이다. 해당 사안은 소송 종결 직전 기사화 돼 상세한 설명을 하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청했다.와이원엔터는 “이혼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여러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황정음씨 법인 관련 재판 건도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16년 프로골퍼 이영돈(42)과 결혼한 지 9년 만이다. 황정음은 2020년 9월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이혼조정 신청서를 냈지만, 1년 여 만인 20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