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스텔스 기능 신소재 개발…“美 골든돔도 뚫는다”
중국 연구진이 미국의 미사일방어망 ‘골든돔(Golden Dome)’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새로운 스텔스(은폐) 기술을 개발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5일 보도했다. SCMP에 따르면 중국 저장대학의 리창 교수 연구팀은 각종 파장의 적외선이나 마이크로파 범위에서 스텔스 성능을 갖춘 고성능 신소재를 개발했다. 해당 연구는 지난 3월 국제학술지 ‘나노-마아크로 레터스’에 게재됐다. 해당 신소재는 최대 700도의 온도에서도 은폐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실제 제 군사 작전에 투입되는 전투기나 미사일은 강력한 열을 내뿜는다. 기존 스텔스 장비들은 열에 의해 성능이 떨어지거나 구조적 손상을 입지만, 이번 신소재는 고온의 환경을 견딜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 개발 성과는 최근 미국이 미사일방어망 ‘골든돔’을 발표한 이후 더욱 주목받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29년 1월 퇴임 전까지 ‘골든돔’을 실전 배치하겠다고 20일 밝혔다. 골든돔은 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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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