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폭탄+인재 이탈+中판매↓ 애플 사면초가…팀 쿡 어쩌나
지난 주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도 관세 부과에서 예외가 아니라고 선언하자 애플의 주가가 3% 이상 급락, 시총 3조달러가 붕괴하는 등 애플이 큰 충격을 받았다.애플은 미국 기업 최초로 시총 3조달러를 돌파한 것은 물론, 한동안 부동의 미국 시총 1위 기업이었다. 그런데 트럼프 관세 폭탄의 대상이 됨에 따라 주가가 더욱 하락할 전망이다.특히 최근 애플에 악재가 겹치고 있어 트럼프의 관세 폭탄은 ‘낙타의 지푸라기’(마지막 치명타)가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애플은 이미 중국 매출 급감, 최고 인재 이탈, 각국 규제 당국의 규제 강화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었다.일단 북미를 제외하고 가장 큰 시장인 중국에서 판매가 급감하고 있다. 지난 1분기 애플의 중국 매출은 전년 대비 2.3%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중국인들이 화웨이 등 중국 폰을 더 많이 샀기 때문이다. 이뿐 아니라 인재도 이탈하고 있다. 애플 최고위 간부가 애플을 떠나 오픈AI에 합류한 것.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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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