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외무 “올해 러·우 종전 끝나지 않을 것”
안토니오 타야니 이탈리아 부총리 겸 외무장관은 “나는 항상 전쟁이 최소한 (올해) 연말까지는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왔다”고 밝혔다.멕시코를 방문 중인 그는 25일(현지 시간)자 이탈리아 코리에레델라세라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러시아가 산업력을 무기 생산으로 크게 전환했으며 군인은 노동자의 두 배에 달하는 임금을 받고 있다”며 “현장(전장)에는 100만 명의 군인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한 압박을 두 배로 늘려야 한다며 “러시아는 전쟁의 길을 포기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포로 교환은 “긍정적인 신호”라고 해석하면서도 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고 착각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모든 방법을 모색하고 휴전을 위해 해법, 정의롭고 지속적인 평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폭탄이 계속 떨어지더라도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럽연합(EU)은 지난 20일 러시아 그림자 함대 189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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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