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이재명 ‘시흥 거북섬’ 발언 두고 시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 시흥시 거북섬에 위치한 인공서핑장인 ‘웨이브파크’ 조성을 자신의 치적으로 언급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이재명표 행정의 초대형 실패작”이라고 공세를 펴고 나섰다. 이에 민주당은 “허위 사실 유포”라며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와 국민의힘 나경원, 주진우 의원에 대한 고발을 예고하면서 관련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국힘 “거북섬 이재명표 실패” vs 李 “박근혜 정부 때 개발” 이재명 후보는 24일 시흥시 유세에서 “시흥시장과 제가 업체들에 거북섬으로 오면 우리가 다 알아서 해줄 테니 이리로 오라고 해서 인허가와 건축 완공을 하는 데 2년밖에 안 걸렸다. 신속하게 해치워서 완공된 것”이라고 말했다. 거북섬은 시흥시 시화멀티테크노밸리에 거북이 모양으로 만들어진 인공섬으로, 웨이브파크 등 휴양시설과 상가, 고층 건물 등이 들어선 복합 관광지로 개발됐다. 이에 대해 이준석 후보와 국민의힘 등은 현재 “거북섬 상가 공실률이 87%에 이른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