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패스트푸드-편의점… 창업 대표업종 다 줄었다
치킨집을 비롯한 패스트푸드점, 커피숍, 편의점 등이 올 1분기(1∼3월) 일제히 1년 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자영업자 창업의 대표적인 업종으로 꼽히는 이들의 가게 수가 줄어든 건 2018년 관련 통계 개편 이후 처음이다.25일 국세청에 따르면 1분기 평균 커피음료점 수는 9만5337개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743개 줄었다. 편의점도 1년 새 455개 감소했고, 치킨·피자집이 포함되는 패스트푸드점도 180개 줄었다. 3개 업종의 가게 수가 전년보다 감소한 건 2018년 통계 개편 이후 처음이다. 한식음식점 수도 2024년 1분기보다 484개 줄었는데, 이 역시 2018년 이후 첫 감소세다. 이들 업종이 이미 포화 상태인 가운데 내수 부진 장기화, 원가 부담 상승 등이 겹치면서 가게 문을 닫는 자영업자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코로나도 버틴 3대 창업 주자, 공급 과잉-내수 부진에 줄폐업[침체 직격탄 맞는 자영업자]통계 개편 이후 점포 첫 감소치킨집 절반 이상 3년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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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