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핵심전력 ‘상륙공격헬기’… “기동헬기 엄호부터 타격 작전까지 수행”
‘2025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에서는 함정, 잠수함, 탐사선, 특수선 등 첨단 해양 방위산업 무기체계와 해양 구조 장비 등이 전시되며 최신 기술들이 소개된다. 국내외 해양 방산업체들은 다국적의 해군, 해병대, 국방부 대표단 대상으로 치열한 수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그런데 MADEX 참가 기업과 전시 품목 중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것이 있다. 바로 국내 유일의 완제 항공기 체계 종합 업체인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선보이는 국산 헬기 라인업이다. 헬기 하면 흔히 산맥을 넘나들면서 병력과 물자 등을 긴급 수송하거나 각종 미사일로 무장해 전장에서 활약하는 것을 떠올리게 마련이다. 최근 영남 지역 대형 산불 현장에 투입돼 진화에 큰 공을 세운 소방헬기와 인기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의 닥터헬기도 눈에 아른거린다. 그런데 해상 방위와 헬기는 도대체 어떤 연관이 있는 것인가.국산 헬기의 시작 수리온, 맞춤형 헬기로 진화국산 헬기의 시작점은 육군 기동헬기로 개발된 ‘수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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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