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세계 학생들이 찾는 글로벌 대학으로 도약
성신여대(총장 이성근)는 중장기 발전계획인 ‘성신비전 2035’을 수립하고 주요 전략 방향의 하나인 글로벌·대외협력 강화를 집중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성신여대는 글로벌 브랜드 강화, 국제교육 기반 구축, 글로벌 교류·협력 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세부 전략 과제로 삼고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국제학부가 대표 사례다. 순수 외국인 유학생(부모가 모두 외국인인 자)만이 입학 대상이다. 국제학부는 글로벌한국학전공(한국어교육트랙, K컬처 앤 엔터트랙)과 뷰티·패션디자인전공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어교육트랙을 제외한 모든 전공수업은 100% 영어로 진행한다. 2025년 첫 신입생으로 18명을 선발한 데 이어 2학기 신입생을 모집 중에 있다.재학생의 해외 파견과 국제학생 유치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돈암 수정캠퍼스에 2025학년도 1학기 기준 어학연수 553명, 학부 337명, 대학원 212명 등 총 42개국 및 지역의 1102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국제학생의 국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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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