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학생 적성-진로 관리해주는 AI 기반 학습설계 시스템 ‘수호’ 개발

삼육대(총장 제해종)는 인공지능(AI) 기반 교육과정 설계 시스템 ‘수호(SUHO·SU-Hyperproximity Orientation)’를 자체 개발했다.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 목표를 반영해 전공과 비교과 활동을 통합적으로 설계해 주는 시스템이다. 수호는 입학 직후 실시하는 직업·적성검사 결과를 출발점으로 학생 개개인의 흥미·역량·목표를 분석해 ‘퍼스널 프로필’을 생성한다. 이 프로필은 학기별 수업 이수와 비교과 활동 결과가 추가될 때마다 자동으로 갱신된다. 시스템은 이를 바탕으로 매 학기 최적화된 학습과 활동을 추천한다.주요 기능은 크게 세 가지다. 먼저 AI가 제안하는 전공 로드맵 기능이다. 학생의 적성과 학과별 수요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화된 커리큘럼을 자동 생성한다. 추천 과목은 드래그앤 드롭 방식으로 배치할 수 있으며 학점과 이수 요건은 실시간 반영된다.둘째, 모듈 단위의 전공 설계 기능이다. 심화전공, 복수전공, 융합·연계전공, 마이크로디그리 등이 모듈(unit) 단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