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1차 본투표’ 나흘 앞으로…李도 金도 “사전투표 참여” 독려

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시작일을 나흘 앞둔 25일 대선 후보들마다 사전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물론, 그동안 사전투표 관리 부실 문제를 제기해온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도 “걱정 말고 사전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지지층을 독려하고 나선 것. 최근 치러진 대선과 총선 등 전국 단위 선거에서 사전투표 참여 비중이 전체 투표의 절반에 육박하는 만큼 사전투표 때부터 지지자들을 최대한 결집시키기 위한 총력전에 돌입한 모습이다.●사전투표 지지층 결집 총력전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2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제 4일 후면 사전투표도 시작된다”며 사전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그는 “안타깝게도 사전투표가 목, 금요일이다. 토요일에 투표한다고 미루다가 못 하는 분 생기지 않도록 주변에 많이 알려 달라”고 했다. 충남 아산시 유세장에선 사전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는 퍼포먼스도 했다.민주당 선대위는 26일부터 사전투표 독려 현수막을 전국 각지에 게시할 예정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