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보수 텃밭 상주·문경 집중유세 ‘기적의 시작’ 대성황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4일 대선을 열흘 앞두고 ‘보수 텃밭’인 경북 상주시 풍물시장을 찾아 ‘기적의 시작’이라는 슬로건으로 집중 유세를 펼쳤다. 농번기 임에도 불구하고 김문수 후보 유세를 보러온 상주·문경지역 1만여 명의 인파는 풍물시장 일대를 가득 메웠다. ‘김문수! 대통령!’을 외치며 환호하는 1만 군중의 함성은 그야말로 장관을 이뤘다. 문경시 산양면의 6남매가 지역 특산품인 상주곶감, 문경사과, 작약꽃다발을 전하며, 김 후보를 맞이했다. 이날 상주·문경 유세에는 안철수·주호영·양향자 공동선대위원장, 박형수·강선영·박충권·이달희 국회의원 등 중앙선대위 임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김 후보와 임이자 국회의원은 선대위 임원들과 함께 시민들에게 큰 절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문수 후보는 임이자 의원을 연단으로 불러 “임이자 의원이 하자는 것은 100% 다한다”며 상주·문경시 발전을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를 달라고 요청했다. 임 의원은 문경 관광르네상스 완성을 위한 역세권 복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