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클럽 월드컵 위해 이적할까…FIFA 회장 “일부 팀과 논의 중”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진출을 위해 이적을 감행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미국 매체 ‘AP통신’은 24일(한국 시간)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호날두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클럽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고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인판티노 회장은 미국 유명 스트리머 ‘아이쇼스피드(IShowSpeed)’와의 인터뷰에서 “호날두는 클럽 월드컵에 출전할 수도 있다. 일부 클럽과 논의가 있다”며 “호날두를 영입하고 싶은 팀이 있다면 누가 알겠는가? 시간이 몇 주 흐르면 재밌어질 것”이라고 이야기했다.기존 클럽 월드컵은 매년 각 대륙 최상위 클럽대항전에서 우승한 6개 팀과 대회 개최국 리그 우승팀까지 총 7개 팀이 경합하는 방식이었다.하지만 올해 대회부터 규모를 격상해 국가대항전인 월드컵처럼 4년마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32개 팀이 격돌하는 방식으로 전격 개편됐다.FIFA는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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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