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金, 극우와 깊은 관계” 金 “李, 이석기 후예와 연합공천”

4인의 대선 후보는 23일 열린 2차 TV토론(사회 분야)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문제’ ‘더불어민주당의 입법 독주’ 등 각자의 지지층을 결집할 수 있는 주제들을 꺼내 들어 상대를 향해 공세를 퍼부었다. 특히 최근 여론조사에서 후보들 간 지지율 격차가 줄어든 것이 반영된 듯 ‘갑질’ ‘음모론자’ ‘망상’ 등 거친 표현이 동원된 격렬한 네거티브전이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의 핵심 주제는 ‘사회 통합’이었지만 후보들은 오히려 사회 갈등을 앞장서 부추겼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재명 “내란 심판이 통합”, 김문수 “민주당이 내란” 후보들은 토론 시작부터 난타전을 벌였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총각 사칭, 검사 사칭까지 하면서 어떻게 정말 진짜 대한민국 말할 수 있느냐”고 작심한 듯 민주당 이재명 후보에게 쏘아붙였다. 그는 사회 통합 방안에 대해 “부정부패한 사람이 없어야 국민 통합이 되지 않겠느냐”며 “이재명 후보 자신은 5개나 재판을 받고 있다. 거짓말과 부패를 뿌리 뽑는 것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