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저출생 대응에 4조6천억 투입…“올해 더 늘어날 것”
지난해 저출생 대응 사업 3122건에 4조6000억원이 투입된 가운데 올해는 관련 사업과 예산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 부위원장은 23일 오전 전국 17개 시도와 협의체 회의를 열고 “작년 한해 3122건의 저출생 대응 사업에 4조6000억원을 투입하고 올해도 사업 수와 예산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등, 9년만의 출산율 반등은 지자체의 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저고위 지자체는 협의체 회의를 통해 조부모 돌봄수당을 4개 지자체에서 8개 지자체로 확대했다. 주 부위원장은 “정치일정 가운데 자칫 저출생 문제의 관심이 소홀해질 상황에 지자체가 흔들림 없이 지속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5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수립방향을 공유하고 저출생 대응을 위한 저고위 지자체 간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주 부위원장은 “지난해 6·19 대책과 1년간의 추가 보완 대책으로 저출생 대응의 제도적 틀이 마련됐다면 앞으로는 국민이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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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